합격/불합격

하부 검사 디테일 (서스펜션·부싱·볼조인트 합격 기준)

검사 lift에서 보는 하부 항목 - 서스펜션 누유, 부싱 갈라짐, 볼조인트 유격, 배기관 누설까지. 노후차 핵심 점검.

검사원 B

하부 검사는 노후차 불합격의 주요 사유입니다. 검사 lift에서 검사원이 직접 손으로 흔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항목이라 사전 정비소 점검이 거의 필수입니다. 검사원 시점에서 정리합니다.

1. 검사 항목

서스펜션

조향 / 현가 부품

배기관

기타

2. 검사 진행 방식

차량을 lift에 올린 후 검사원이:

  1. 육안 점검 — 누유·균열·변형 시각 확인
  2. 손 흔들기 — 부품 잡고 흔들어서 유격 확인
  3. 레버 사용 — 일부 부품은 레버로 강제 움직여서 유격 측정
  4. 두드림 — 배기관 두드려서 누설 확인 + 부식 정도

3. 흔한 불합격 사유

1순위 — 부싱 유격

2순위 — 볼조인트 유격

3순위 — 쇼크업소버 누유

4순위 — 배기관 누설

5순위 — 타이로드 엔드 유격

4. 셀프 의심 신호 (운전 중)

정비소 가기 전 의심 신호:

부싱 / 볼조인트 의심

쇼크업소버 의심

배기관 의심

5. 사전 점검 (검사 1개월 전, 노후차 강추)

정비소 lift 점검

점검 결과 활용

6. 정비 비용 (대략)

항목비용
로어암 부싱 (1측)5~15만원
로어암 통째 교체 (1측)15~30만원
볼조인트 (1측)10~25만원
타이로드 엔드 (1측)5~15만원
스태빌라이저 링크 (1측)5~10만원
쇼크업소버 (1측)10~30만원
머플러 교체15~50만원
중간 파이프 용접5~15만원

7. 검사원 시점 — 가장 자주 보는 케이스

🔧 8~10만 km 차량의 로어암 부싱은 거의 모두 갈라져 있습니다. 손으로 흔들면 미세한 유격이 느껴집니다. 검사원에 따라 통과 / 부적합 판정이 갈리므로 검사 전 정비 권장.

🔧 시내 위주 운전 차량은 타이로드 엔드 마모가 빠릅니다. 5만 km부터 의심.

🔧 SUV는 스태빌라이저 링크부싱이 빨리 닳습니다. 코너링 시 덜컹 소리는 거의 100% 이 부품.

🔧 노후 디젤 차량의 머플러 / 중간 파이프 부식은 매우 흔합니다. 부식 진행 시 균열 → 누설.

8. 케이스별 정비 우선순위

5~10만 km 차량

10~15만 km 차량

15만 km+ 차량

9. 정리

노후차 통과 가이드 → /inspection/old-car-inspection-guide/ 불합격 사유 TOP 10 → /pass-fail/common-failure-reasons-top10/

자주 묻는 질문

Q. 하부 검사는 셀프로 점검 가능한가요?
A. 일부 가능하지만 정확한 점검은 정비소 lift가 필수입니다. 차량 운행 중 덜컹 소리, 한쪽 쏠림, 노면 충격 강함 등은 셀프로 의심 가능.
Q. 부싱 유격은 어느 정도까지 통과되나요?
A. 검사원이 손으로 흔들 때 명확한 유격이 느껴지면 부적합. 실제 측정 기준은 부품별 다르지만 육안+손맛으로 판정합니다.
Q. 배기관에서 약간의 누설음이 있는데 부적합인가요?
A. 누설량과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머플러 본체 또는 중간 파이프 누설은 부적합. 배기관 끝부분 약한 소리는 통과 가능한 경우 있음.
Q. 쇼크업소버 누유는 부적합인가요?
A. 명확한 오일 누유 흔적(타이어/휠 내측에 오일)은 부적합. 미세한 땀 정도는 통과 가능. 검사 전 정비소 점검 권장.

출처 · 참고 자료